이미 많은 사랑을 받아온 꽃잎 채화 티코스터에 이어, 모시 티코스터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코스터는 실의 촉감이 매력적이었다면, 이번 티코스터는 은은하게 비치는 내용물이 부드럽게 흩날리며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향을 뿌려 실로 엮은 뒤 창가에 걸어두어도 좋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따스한 빛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님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부엌에서 꼭 필요한 물건일수록 어쩐지 찾기 어려운 순간이 많죠. 행주 찾으러 이곳저곳 헤매는 일이 잦다면, 앞치마와 까치 행주세트를 마련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자리에, 늘 머물러 있는 물건이 될 거예요. 기존 순면까치 행주를 갖고 계신다면, 이번 기획전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생활을 경험해보세요.